어찌도바쁘고비싸고귀하신지


아놔
딴거 뭐 다 이쁘게 봐줄수있는데 왜왜왜왜왜왜 일을 안하는거니 이사람들아.
돈을 받으면 일을 좀 해;;;;
너네 도대체 뭐해서 GDP높은거니??


par example,
pour 'prendre' ma carte sejoure, j'ai visité à la prefécture 3 fois.
ils travaille juste pour DEUX heures!!!



내가 이렇게 클레임 한다고 해서 불쌍하게 여기고 떡하나 더준다거나 할것도 아니겠지? -ㅅ-
'넌 문법이 다 틀리구나'
라고 할지도 ;ㅁ;


뭐 어찌됐든 힘없는 나는
2시부터 4시까지밖에 안하는 경시청에 냅다 뛰어가야겠구나 ㅠ
(오늘로 4번째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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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,

오늘도 허탕! 야호!



3시 반쯤 도착해서 20분 대기
 j'ai un message de l'INT et .... (INT 에서 준 메세지 들고있는뎁쇼..)
라고 말이 끝나기도전에 던져주시는 번호표를 받았다.
merci ^^;; (감사감사 굽신굽신)

또 한참 기다리다가 드디어!!! 아하! 나의 체류증 님이 저 창구안에 있단말이지???!
bonjour madame! je voudrais ma carte sejoure (아줌마 안녕, 나 체류증 받으러 왔는데)

난 당연히 기다려봐~ 하고 또 한 십분 기다리면 나올줄 알았더니...
이 아줌마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carte #$%^## 있어??? 라고 물어본다;
뭐? carte 뭐라구?????

뭐야;;; 또 뭐가 있어야돼? 분명히 그냥 돈만 주면 된다그랬는데 -_ -...

얼추 들어보니 어디 복도 끝으로 가서 carte 어쩌구를 사와야 한단다..
야, 뭐 절차가 맨날 바뀌니 너네는?
하하하; 그래;;; 힘없는 내가 뭐 할말이 있니;;;

d'accord. c'est la? (아랐다, 저기맞나 저기?)
oui.

제길쓴.
쫌전에 입구도 닫던데 이거 쫌 늦으면 또 쫓기게 생겼다.
그래서 얼른 또 갔더니, 당최 carte 담에 뭐라하는지를 알아야 사던가말던가 -_ -!!!!!!! 이름이 뭐였던겨

대강 서류 보여주니까 아! Carte grise인지 뭐인지랜다. 몰라 아랐어 얼른 줘.


그런데 두둥,
카드도 된다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맨날 쓰던카드를 들고갔더니, 또....
그건 안된단다. (credit card 만 visa, mater로 받는다)

어떡하지어떡하지제길제길 하다가
옳다구나 carte bleue를 꺼냈는데 어허라





나 이거 비번 모른다 (-_-... 왜 들고다니는데?)\
이거 은행에서 랜덤 비번을 주는바람에 준비 안하고 다니면 모른단말이야 ㅠㅠ
제길, 마에스트로 안될지 생각도 못했네

아줌마 왈, madame, je suis desolee, au revoir (미안 유감이네용 담에보자)


에잇에잇에잇내가바보지그래남탓을어디하랴
아줌마 내일 또보자구...
나 그냥 경시청에 출근해도되겠다......





덧.
그래도 한번씩 갈때마다 한단계씩 일을 더 하고있으니 눈썹만큼의 위안이 되는구나
딱 눈썹만큼만.

(첫날: 닫혀버린 문앞에서 2-4시까지만 합니다 쪽지발견/ 둘째날: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리셉션에서 너 왜왔니? 지금은 안돼, 며칠뒤에 와 라고 해서 돌아옴/ 세째날: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/ 그리고 오늘)

by 수영 | 2008/01/14 23:17 | FRANCE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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